미니가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했다.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8일,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미니 브랜드 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니 브랜드 라운지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구찌, 샤넬, 불가리 등의 매장이 위치한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명품관에 자리했다. 53 평방미터의 규모로, 미니 쿠퍼 클럽맨, 미니 쿠퍼 사이드워크 모델 및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가 전시, 판매된다.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고객과의접점을 넓히기 위해 특별히 해운대 롯데백화점 명품관에 미니 전시장을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부산 및 경남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고객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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