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의 경기도 일산 공식 서비스 센터인 퍼스트 서비스가확장 이전했다.퍼스트 서비스는 대지면적 1223m², 연면적 562m²에 3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다.판금과 센딩 작업을동시에 할 수 있어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기존 정비 시에는 판금부스와 센딩부스로 각각 이동하면서 작업이 진행되었으나, 통합 설계 덕분에 차량의 이동시간이 필요 없어 고객차량을 신속히 출고 할 수 있고, 잦은 이동에 따른 차량파손의 위험까지 없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작업장 바닥에는 배풍기를 설치해, 차량 수리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연기를 즉시 배출하여 쾌적한 작업 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재개장을 기념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일산 서비스 센터인 퍼스트 서비스에서는 오는 6월 2일부터 14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일반 부품 20%, 액세서리 15%, 도색 15%, 에어컨 가스 충전 20%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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