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2월 한달 동안 ‘체어맨 W’에 대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는 네비게이션 증정을 비롯한 차량 할인, 할부, 신차교환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하며 쥐띠 가족 고객 또는 쌍용자동차 구매경험이 있는 고객에게 최대 50만원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구입 혜택이 주어진다.
체어맨 W는 사전 예약 판매와 동시에 2월 4일(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된다. 2월 27일 까지 체어맨 W를 사전 계약하고 4월 30일까지 출고하면 체어맨 W 만년필 세트를 준다. 뉴카이런 구입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 ▲저리3% 중고차보장 할부 ▲SUPER-SAVE할부 ▲저리3% 48개월 할부 중 1가지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으며 렉스턴Ⅱ EURO 고객은 ▲150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우캐피탈 할부 이용고객 중 자차보험 가입고객에게는 사고보상 신차교환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액티언은 ▲100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저리3% 중고차보장 할부 등의 조건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액티언스포츠 구입 고객에게는 DMB 네비게이션을 기본 증정하고 ▲57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저리5% 48개월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뉴로디우스를 구입하는 고객은 ▲100만원 할인 ▲ SUPER-SAVE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쥐띠 가족 고객 또는 쌍용자동차 구매경험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 「체어맨 W」를 제외한 전차종 최대 50만원 의 구입비를 추가로 지원해 준다.
이밖에도 지난 1월 7일부터 1월 27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총 30명에게 ‘성능 체험시승 로디우스 11인승의 귀향길 혜택’을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설날 연휴기간 동안 제공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