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객의 매력적인 선택지, 무쏘 EV”

무쏘 EV 전면. 사진=이상진
무쏘 EV 전면. 사진=이상진

“모든 고객의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KG모빌리티 박경준 국내 사업 본부장은 무쏘 EV에 대해 한 마디로 압축했다. 매력적인 선택지인 무쏘 EV가 5일 경기도 평택 KG모빌리티 본사에서 출시행사를 가졌다.

KG모빌리티 곽재선 회장은 기자들과 인사말에서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승인한 사업 투자 결과물”이라며, 무쏘 EV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전면부의 후드 캐릭터 라인과 다이내믹한 블랙 그릴. 무쏘EV의 디자인 유전자를 살려 강인한 인상을 드러냈다. 더불어 수평 토트형 LED 주간 주행등과 일체형 턴 시그널 램프는 무쏘 EV가 갖고 있는 전기차의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

무쏘 EV 후면. 사진=이상진
무쏘 EV 후면. 사진=이상진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램프는 픽업트럭만의 강렬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5,160×1,920×1,740mm의 크기.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이어지는 측면 라인은 승용차와 트럭의 경계를 허문 모습을 구현했다. 마치, 일상과 여가를 즐기는 디자인이다.

3,150mm의 휠베이스. 2열에 앉으면 무릎 앞으로 주먹 하나와 손바닥, 머리 위로도 역시 주먹 하나와 손바닥을 눕힌 정도의 공간이 있다. 2열 센터터널은 손가락 높이만큼 올라온다.

무쏘 EV 측면. 사진=이상진
무쏘 EV 측면. 사진=이상진

하지만, 2열 가운데 앉아도 머리 위로 주먹 하나의 공간이 있어 불편하지 않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무쏘 EV는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2열 시트가 최대 32도까지 뒤로 젖혀지고, 슬라이딩 기능까지 더해졌다. 이제 트럭이라 불편함 없이 온 가족이 장거리 여행도 이전보다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12.3인치 운전석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이어진 파노라마 스크린이 대시보드 위에 얌전히 올라갔다.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에는 주행 중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80.6kWh 리튬 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돼, 배터리 완충 후 최대 400km의 거리를 갈 수 있다. 서울 강남역에서 부산 해운대 (398km)까지 갈 수 있는 거리. 무쏘 EV 하나면 산, 바다 어디든지 전국 어디를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12.3인치 운전석과 계기판과 센터디스플레이가 합쳐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무쏘 EV 실내. 사진=이상진
12.3인치 운전석과 계기판과 센터디스플레이가 합쳐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무쏘 EV 실내. 사진=이상진

무쏘 EV는 152.2KWh (207마력)의 전기 모터가 전륜 축에 장착돼,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34.6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4륜 구동 모델인 AWD 모델은 현재 환경부 인증 중으로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와 같이 무쏘 EV에서도 10년 100만 km의 고전압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 다른 전기차처럼 무쏘 EV에 화재가 발생하면 5억 원을 고객에게 배상한다.

트림은 2가지 트림으로 MX 트림 4,800만 원, 블랙 엣지 트림 5,050만 원이다.

무쏘 EV 정측면. 사진=이상진
무쏘 EV 정측면. 사진=이상진

무쏘EV는 국고 보조금이 652만 원으로 확정됐으며, 서울시 기준 지역 보조금 186만 원을 받아 MX트림을 3천만 원 후반에 살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국고 보조금의 30%가 추가 지원돼, MX트림을 3,370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전기 픽업트럭이지만 내연기관 대비 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것.

무쏘 EV의 높은 가성비는 박 본부장이 말한 것처럼 모든 고객의 매력적인 선택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쏘 EV  엔진룸. 사진=이상진
무쏘 EV 엔진룸. 사진=이상진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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