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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앱으로 올라 선 ‘티머니 고’ 서비스 개편으로 소비자 혜택 강화

“이동이득 페스티벌! 국내 유일 모빌리티 적립! 모빌리티 슈퍼앱 티머니GO!”

누적 회원 1,000만 명 돌파로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등극한 티머니GO가 대대적인 앱 업데이트 및 서비스 개편으로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

티머니는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 ‘티머니GO(TmoneyGO)’의 앱 업데이트 및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전했다. 티머니는 이번 개편을 통해 티머니GO만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와 티머니GO를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티머니GO는 티머니GO가 자랑하는 ▲모빌리티 수단간 연계 서비스와 ▲이동할수록 이득으로 돌아오는 ‘GO마일리지’. 그리고, ▲하늘, 땅, 바다를 모두 아우르는 전국 광역 MaaS(Mobility as a Service : 통합이동 서비스 – 국내 항공/ 고속, 시외버스/ 렌터카/ 고속 페리 등)를 전국 소비자들이 경험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티머니는 티머니GO 앱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하였다. 먼저, ▲택시 호출 서비스를 기존 온다택시에서 I.M택시(화이트, 하이블랙)와 타다(넥스트, 플러스)택시까지 늘렸다. 또한, ▲PM(Personal Mobility : 개인형 이동 수단)도 쏘카일레클 전기자전거를 추가했다. 두 번째로, ‘대중교통 리워드’를 리뉴얼했다. 쓰고 있는 교통카드를 등록만 하고 주 3일 대중교통 또는 따릉이를 이용하면 GO마일리지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이용일에 따라 추첨권 개수 차등 지급 : 주3일 추첨권 1장/ 주4일 2장/ 주5일 3장/ 주6일 4장/ 주7일 5장) ‘GO마일리지’는 티머니GO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이다. 쉽게 쌓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장 쉬운 교통 앱테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머니GO는 이번 앱 업데이트 & 서비스 개편을 기념하여 ‘이동이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티머니GO를 통해 ▲온다택시를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GO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건당 최대 500M/ 월 3회 한도). 또, ▲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PM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5%를 GO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건수/한도 무제한) 이용 횟수를 달성한 고객은 할인쿠폰을 제공해 준다. (누적 3회1천 원 PM 전용 할인쿠폰 1장/ 누적 5회동일 쿠폰 2장/ 누적 7회 동일 쿠폰 3장) 마지막으로▲항공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의 1% (최대 1,000M/ 횟수 무제한), 렌터카 이용시 결제금액의 7%를 GO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건수/한도 무제한) 이 밖에도, ▲티머니GO 앱 내 온다택시 신규가입 기본료 무료 쿠폰/ 택시 탈 때마다 10% 적립/ 친구 초대 3,500 GO마일리지 적립/ 택시호출 실패보상 1,000원 쿠폰 등 수시 이벤트로 GO마일리지 적립과 교통비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머니 Mobility 사업부장 조동욱 전무는 “티머니GO가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티머니GO 앱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고 하며 “티머니GO의 더 다양해진 서비스와 많아진 혜택으로 더 사랑받는 모빌리티 슈퍼앱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티머니GO는 대중교통, 고속/시외버스, 택시 등 운수 업계 종사자들과 상생 발전하며 구축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티머니GO를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통합이동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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