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한 ‘2023 Classic Campaign’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선선한 날씨에 장거리 이동이나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더클래스 효성이 운영하는 전국 1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11월 18일까지 실시된다.
더클래스 효성은 캠페인 기간 센터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와 순정 부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방문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며,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상 수리 금액대별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관리 용품 마스터 패키지, 차량용 에어컨/히터 탈취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유상 수리 50만 원 이상 고객을 위한 ‘럭키드로우 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사고 수리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으며,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 첫 방문 고객에게 쾌적한 차량 환경 유지를 위한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한다.
더클래스 효성 ‘2023 Classic Campaign’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담당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혜택이 종료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기온 변화가 잦아지면서 세심한 차량 관리가 요구되는 가을철을 맞아 고객들의 편안한 운전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