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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한성모터스, 남천 인증 중고차 전시장 남천 딜러십으로 이전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지난 6월 8일 남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남천 딜러쉽으로 이전해 오픈했다.

새롭게 이전한 인증중고차 남천전시장은 남천동 랜드마크 건물인 남천 딜러쉽 3층에 위치해, 인증중고차 뿐만 아니라 신차 전시장까지 함께 보고 원하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까지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인증중고차 고객들에게 최상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한성모터스 인증중고차는 6년/15만km 미만 무사고, 198가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차량만 취급해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차 등록일 기준, 보증기간이 끝난 차량에 대해 1년 2만 km 이내까지 무상 보증연장상품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연면적 863.95m² (약 260평)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총 1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건물 내 넓은 차량 보관 장소를 보유하고 있어 가용한 인증중고차를 한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전시공간 외 고객들이 쾌적하게 방문 및 상담하고 차량을 확인할 수 있는 깔끔하고 럭셔리한 라운지와 차량 성능 점검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와 한성모터스 인증중고차만의 우수한 품질의 신차 같은 중고차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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