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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클래스 효성, 베스트 셀링 모델 시승회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더 뉴 E-클래스’ 등 베스트셀링 모델의 5월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12일 용인 수지 전시장을 시작으로 13일 분당 정자·강남대로·청주 전시장, 19일 안양 평촌 전시장, 20일 송파·구리·천안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AMG Line’의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 20일 동탄 전시장에서는 고성능 다이내믹 SUV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의 시승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각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모델의 시승이 가능하며, 시승 가능 모델은 각 전시장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더클래스 효성이 마련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개별 포장된 다과도 제공된다.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 보다 차별화된 경험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본 시승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E 350 4MATIC AMG Line’은 E-클래스의 대표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함께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을 동반하여 편안한 주행 감각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은 고성능 요소를 담은 강렬한 디자인에 강력한 퍼포먼스와 민첩한 드라이빙이 돋보이는 다재다능한 모델로, 안전 및 편의 사양까지 겸비해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히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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