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스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2022시즌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키움히어로즈와 2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프리미어모터스 및 키움히어로즈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홈경기 차량 픽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미어모터스 김기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키움히어로즈와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포드 차량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키움히어로즈도 좋은 성적으로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프리미어모터스와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팬들에게 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수 있도록 프리미어모터스와 협력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전국에 총 11개의 전시장(방배, 송파, 영등포, 평촌, 부천, 평택, 해운대, 창원, 포항, 울산, 제주)과 10개의 서비스센터(송파 위례, 평촌, 광주 오포, 부천, 평택, 부산 학장, 창원, 울산, 포항, 제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