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경관의 피’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차량과 분당 정자 전시장 내 촬영 장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이 영화 ‘경관의 피’에 지원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 완벽한 익스테리어의 비율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지난해 4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는 국내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더 뉴 S 클래스에는 실제 도로 위에 운전자의 주행 방향 및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해주는 ‘MBUX 증강현실 HUD’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와이퍼 날에서 물과 워셔액을 조절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 주는 ‘매직 비전 컨트롤’ 등 최첨단 기술로 운전자의 더욱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개별 헤드램프의 밝기를 조절하는 ‘디지털 라이트’, 초당 1,000회 주행 상황을 분석해 탁월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을 비롯하여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및 변경 어시스트’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을 통해 쾌적한 승차감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스포츠 분야의 주요 선수들의 후원과 영화 촬영 차량 협찬 등 각종 문화 컨텐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