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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 홍보대사로 히든 더 퍼포먼스의 우승자 브라더빈 선정

렉서스코리아는 ‘New ES 300h F SPORT’ 모델의 홍보대사로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의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박형빈, 22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New ES 출시를 기념하여 렉서스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TV 오리지널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연에는 총 30팀의 이색 퍼포머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15일 공개된 최종 라운드에서 뮤즈: 픽보이 & 펜타콘 키노와 합동 무대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댄서 ‘브라더빈’이 최종 우승자로 발탁되었다.

‘New ES 300h F SPORT’ 홍보대사로 선정된 ‘브라더빈’은 가수 이하이의 ‘빨간 립스틱’ 뮤직비디오에서 크루로 참여했던 락킹댄서로 자신이 직접 뮤즈가 되어 ‘New ES 300h F SPORT’의 숨겨진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및 온라인 활동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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