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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신규 광고 캠페인 시작

K Car(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유재석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 구매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장점을 강조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케이카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직영중고차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이 전국 어디에서든지 모바일 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특장점을 ‘거인’이라는 소재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영상 속 유재석은 빌딩보다 큰 ‘거인’의 모습으로 등장해 부산에 있는 중고차를 번쩍 들고 도심을 누비고 바다를 건너 서울에 있는 고객에게 빠르게 가져다 준다.

이어서 ‘바다 건너 중고차도 케이카 앱 하나면 끝!’이라며 케이카 모바일 앱의 편의성을 강조한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로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100% 온라인 비대면 구매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3일 책임 환불제’를 통해 3일간 충분히 경험 후 구매 의사를 결정할 수 있다. 이밖에 당일배송, 3D 라이브 뷰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를 통해 올해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40%를 웃돌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재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일부터 주요 지상파, 케이블 TV를 비롯해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신규 광고 공개를 기념해 ‘광고 소문내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케이카 페이스북에 올라온 광고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URL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 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인국 K카 사장은 “이번 광고는 중고차 주문, 결제, 배송까지 케이카 앱으로 쉽고 빠르게 가능하다는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장점을 ‘거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했다“면서 “향후에도 믿을 수 있는 케이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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