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가 자동차 시장 최대 성수기 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7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함께 최대 5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 구매가 늘어나는 봄을 맞아 고객들이 높은 품질을 갖춘 자사 직영중고차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G80, 카니발, 그랜저 등 다양한 인기 차종을 포함해 총 60여 대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가장 최고가에 해당하는 제네시스 EQ900의 경우 최대 55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선택부터 출고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매 시에는 ‘7일간 타보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충분히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 구매 후 7일간 운행을 통해 차량의 외관부터 성능까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으며, 무사고 100km 미만의 운행 조건을 기준으로 수수료 부담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차량 출고 시에는 직접 고객의 눈앞에서 차량 점검을 진행하는 ‘안심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차량 출고를 위한 서류를 확인하는 동안 현장에서 바로 엔진오일세트 교환을 진행하고, 고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
각종 유해균을 제거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구매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기본적인 차량 작동법도 안내한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욱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중고차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토플러스는 특화된 품질에 버금가는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플러스는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포함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모든 직영중고차에 ‘7일 안심 환불 보장’ 서비스를 도입하며 중고차 구매 이후에도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더불어 오토플러스만의 정직하고 합리적인 중고차 거래 프로세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