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포드.링컨 방배 전시장을 새롭게 이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방배전시장은264㎡ (약 80평)의 규모로 총 6대의 포드.링컨 차량이 전시되어 있고, 고객 상담실 및 링컨 라운지 등 간결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지상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춰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을 강조했다. 이수역 및 동작역 그리고 구반포역과도 가까워 기존 전시장보다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프리미어모터스 방배전시장 이전을 기념해 1월 16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및 링컨 골프백을 제공하며, 이 기간 동안 방배전시장을 방문하시고 상담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포드.링컨 고급 우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미어모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어모터스 김기호 대표는 “프리미어모터스에서 가장 처음 오픈했던 방배전시장을 새롭게 이전하며 포드.링컨을 사랑하시는 서울 남부 지역 고객님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21년 출시되는 다양한 신차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 3개(방배, 송파, 영등포)와 경기 지역 내 2개(평촌, 부천), 영남지역 내 4개 (부산 해운대, 창원, 포항, 울산) 및 제주 등 총 10개의 전시장과 10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