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 및 팬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6일까지 2주 간 진행된 소셜미디어 참여 이벤트 “2020 폭스바겐 빅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2020 빅팬 캠페인은 지난 2주 간 총 7,300여 건의 참여 포스팅들이 소셜미디어에 게재되면서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선보인 폭스바겐의 ‘뉴 브랜드 디자인’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빅팬 캠페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에는 참여 시 활용할 수 있는 ‘폭스바겐 일러스트 프레임’에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DNA인 ‘바이브런트 파워’를 적용,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더불어 최근 차박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굿즈들을 경품으로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도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5인의 아티스트(▲일러스트레이터 ‘솔잎’ ▲그래피티 아티스트 ‘마우즈’ ▲ 뮤직 프로듀서 ‘시로스카이’ ▲BMX 선수 ‘이희성’ ▲마스크 테이핑 아티스트 ‘박건우)들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제작해 ‘뉴 폭스바겐’과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DNA인 ‘바이브런트 파워’를 대중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었다.
신동협 폭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한 이번 빅팬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폭스바겐 뉴 브랜드 디자인을 많은 팬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스바겐코리아는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객 및 팬들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팬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5회 째 실시된 폭스바겐 고객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이벤트로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대표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