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사장: 강형규)는 연말을 맞이해 폭스바겐 아테온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금융 프로모션에는 파격적인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44%의 높은 잔존가치 보장과 저렴한 월 납입금을 자랑하는 운용리스 할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먼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두 트림 모두 60개월 간 각각 월 60만원 미만으로 소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5,225만 4,000 원, 부가세 포함 및 개소세 인하분 반영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약 1,567만 6천원)를 내고 60개월 동안 매월 54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최대 약 44%의 높은 잔존가치 보장하는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고객은 아테온 두 트림 모두 36개월 간 각각 월 약 40만원을 납입하면 아테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을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약 1,567만 6천원)를 내고, 36개월 간 월 38만3천원씩 납부하면 된다. (연간 주행거리 2만km 기준) 추가적으로 아테온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 및 캐리어 커버와 유틸리티 박스가 포함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기프트 팩이 제공되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모바일 앱인 V-click을 통해 금융 계약을 완료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과 고급 담요를 추가 증정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강형규 사장은 “연말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도 파격적인 조건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019년 마지막 아테온의 오너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