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객을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 무브가 도심 속 문화축제 ‘여행페스타’에 참가해 ‘무브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브는 해외에서 편리한 이동을 도와주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무브는 10월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여행페스타에 참여해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브는 전용기사, 전용차량을 제공하여 해외 여행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도와준다. 무브의 강점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외여행에서의 이동차량을 예약하고 자유롭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탑재해 전용 기사와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는 것이다.
무브는 여행페스타 현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더불어 SNS소문내기 미션까지 완료하면 매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브의 최민석 대표는 “무브는 패키지 여행보다 더 편한 자유여행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며 “보다 많은 분들이 여행 페스타에서 무브를 직접 만나 보시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