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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전차량 협찬

The Lincoln Motor Company introduces the new Lincoln Nautilus, a midsize luxury SUV delivering a powerful turbocharged engine range and a suite of advanced technologies designed to give drivers greater confidence on the road.

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가 오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협찬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5월 출시된 럭셔리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링컨 노틸러스를 필두로 컨티넨탈, MKZ, MKC 등 다양한 모델을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영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전시 중인 노틸러스를 찍어 프리미어모터스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울러 프리미어모터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노틸러스를 전시하고 시승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미어모터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링컨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공식 협찬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소현 parking@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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