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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BMW미래재단, 주말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019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포 키즈’ 팝업 클래스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통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세이프티 포 키즈’ 는 과학 원리에 기초하여 교통안전 습관을 배우는 교육 영상 활동과 퀴즈, 실험 등 심화 학습을 통해 교통안전 습관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워크북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세이프티 포 키즈’는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 위치한 BMW 부스 안내데스크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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