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기해년을 맞아 포드·링컨 인기 모델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링컨은 오는 3월 31일까지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5년/10만km 보증 등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18MY Reserve 모델 대상), ▲5년/10만km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링컨 MKZ 하이브리드와 MKC를 구매 고객에게는 ▲72개월 저리 할부(선납금 30% 기준), ▲3년/6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차종 구매 고객은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일 기준) ▲1년간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를 제공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포드는 2월 28일까지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에게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10만km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3년/6만km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1년간 신차 교환 및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포드 익스플로러의 명성에 맞은 서비스를 받는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2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에* 빛나는 모델로, 다양한 첨단 기능과 넓은 실내 및 적재공간, SUV  역동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7~8년 KAIDA 데이터, 2.3L 에코부스트 모델 기준)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