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 시 적용 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율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본 프로모션을 통해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77만 1,400원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 제휴 금융사 이용 시, 36개월 운용리스, 연간 주행거리 2만 Km 기준).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