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 컨티넨탈 팝업스토어를 오픈,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의 릴레이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전시를 시작으로, 스타필드 고양(11월 9~19일)과 스타필드 코엑스몰(11월 25일 ~ 12월 3일)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객 체험 공간을 마련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링컨 컨티넨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현장에서 상주하는 전문 영업사원과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 상담을 한 경우에는 프미미엄 보조 배터리를, 현장 계약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링컨 컨티넨탈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시승 예약 후 실제 시승한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현장 시승을 한 고객들에게도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링컨 컨티넨탈은 작년 말 ‘왕의 귀환’을 알리며 14년 만에 돌아온 링컨의 플래그십 모델로, 현재 리저브와 프레지덴셜의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링컨 컨티넨탈의 판매가격은 리저브가 8,250만 원(3.0L AWD, 부가세 포함), 프레지덴셜은 8,940만 원(3.0L AWD, 부가세 포함)이다.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전시는 스타필드 하남 1층 몰리스아트리움에서 진행되며,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행사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