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의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가 올-뉴 링컨 컨티넨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올-뉴 링컨 컨티넨탈 스페셜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올-뉴 링컨 컨티넨털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크게 2가지로 구성된다. 첫번째 혜택은 5월~6월 선인자동차에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구입한 고객 중 총 25명을 추첨하여 오는 9월 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웰링턴 CC에서 진행 예정인 ‘선인자동차 링컨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에 동반 1인까지 무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링컨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는 고객들로 하여금 링컨 브랜드만의 품격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매회 진행되는 골프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우승, 준우승 외 다양한 수상 항목을 비롯해 아이언세트, 드라이버와 스탠드하프백 등 약 700만원 상당의 경품이 부상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프대회에서는 참가자 대상 링컨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될 예정이다.
두번째 혜택은 올-뉴 링컨 컨티넨탈 고객만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이다. 서울, 일산, 대전, 동대구, 부산 등 총 6개의 선인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컨티넨탈 전담 어드바이저가 컨티넨털 고객들을 위한1:1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며, 서비스센터내 전용 워크베이를 신설 운영하여 컨티넨탈 고객을 위한 쾌적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포드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의 장인우 대표는 “이번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고객들이 올-뉴 링컨 컨티넨탈에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인자동차만의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