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가 전국 주요 명소 및 대형 쇼핑몰에서 자사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인 ‘메이드 바이 스웨덴’을 운영한다. 본 팝업 스토어는 전국의 고객과 가까이 소통하며 스웨덴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본 팝업 스토어는 전국의 고객과 가까이 소통하며 스웨덴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인 더 뉴 크로스 컨트리, 더 뉴 S90 등이 제품 체험과 상담은 물론 원하는 차종의 시승 신청까지 가능하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셀피 존’에서는 ‘크로스 컨트리’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촬영한 사진을 문자로 전송받을 수 있다. 또, 볼보 정품 액세서리와 미니 모델카 등을 뽑을 수 있는 장난감 뽑기 기계를 설치해 고객들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5월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6월 3일~11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6월 17일~25일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순차 진행되며 하반기에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볼보자동차 브랜드 팝업 스토어 ‘메이드 바이 스웨덴’에서는 더 뉴 크로스 컨트리의 제품 상담과 시승신청이 가능하다.
더 뉴 크로스 컨트리는 SUV와 세단의 강점을 모두 갖춘 뛰어난 상품성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패밀리카로 부상하고 있다.
전천후 주행성능과 세단의 부드러운 승차감,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 및 편의시스템이 적용돼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또한 2열을 접으면 1,526리터까지; 늘어나는 넓은 적재공간까지 갖춰 실용성이 뛰어나다. 최근 여가 문화가 발달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의 SUV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