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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450h’가 승마인들의 축제에 함께한다.

렉서스 코리아는 5월 19일 (금)부터 21일 (일)까지 대명 소노펠리체에서 열리는 국제 승마대회 ‘May on a Horse (메이 온 어 호스)’에 ‘RX450h’를 포함한 렉서스 차량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May on a Horse’는 승마인들의 교류 및 승마 문화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로 대명컵 국제 승마대회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렉서스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본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450h’의 전시와 함께, 해외 선수의 의전 차량과, 대회의 운영차량을 지원한다. 장내 렉서스 부스에서는 구매 상담과 현장 시승도 가능하다.

‘RX450h’는 익스테리어의 매혹적인 강인함, 드라이빙 퍼포먼스, 뛰어난 환경 성능,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렉서스의 대표적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모델이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승마가 가진 ‘럭셔리 스포츠’ 이미지와 렉서스가 생각하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이 잘 부합되어 기획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렉서스는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통해 렉서스만의 ‘EXPERIENCE AMAZING’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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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