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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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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20일부터 3일간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가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아동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 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긱 위해 기획됐다.

행사기간 중 쉐보레-세이프키즈 코리아 교통안전 체험 방문객들은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한 이론 및 안전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차량 부작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황지나 부사장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쉐보레의 브랜드 가치는 단순히 안전한 차를 공급하는 데 그치니 않는다”며 “쉐보레는 앞으로도 차량 안전뿐만 아니라 ㅔ교통 안전문화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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