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무상점검 실시
한국타이어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봄철을 맞아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는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팀이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트럭과 버스 운전자만이 아닌 승용차 운전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기 고속도로 무상 점검 서비스는 화성휴게소(서해안선, 목포방향), 송산포도 휴게소(제2 서해안선, 평택 방향), 음성 휴게소(중부선, 통영 방향), 화서 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방향), 여산 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 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 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나들이객이 많은 봄철과 가을철에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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