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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E 클래스, 올해의 수입차 선정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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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텔리전트한 이그제큐티브 세단 더 뉴 E-클래스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17 올해의 수입차에 뽑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이를 기념해 3월 한달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신차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별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2종(메르세데스-벤츠 LED 로고 프로젝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일&트래블 이큅먼트), 블랙 골프백 세트,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클래스는 직접적인 전신(前身)에 해당하는 170 V 시리즈를194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70여년 동안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평가 받아왔다. 국내에 지난해 6월 출시한 10세대 더 뉴 E-클래스는 7년만에 풀 체인지 되어 가장 인텔리전트한 이그제큐티브 세단으로 거듭났다.

더 뉴 E-클래스는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가장 진보한 반자율 주행 장치인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을 탑재하고 있다.

더 뉴 E-클래스는 국내 출시 전부터 사전계약 대수가 1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으며 2016년 총 22,463대(구형 포함)가 판매되며 수입차 최초로 단일 세그먼트 판매 2만대 돌파의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동시에 한국은 E-클래스 글로벌 판매 순위 3위를 확정 지으며 다임러 글로벌 네트워크의 주요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017년 1월에도 더 뉴 E-클래스는 3,768대가 판매됐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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