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5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16 세일즈 클럽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최고 실적의 세일즈 컨설턴트를 의미하는 10명의 마스터 멤버와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32명의 스타 멤버로 나눠 수상을 진행했다.
이번 세일즈 클럽 어워드에서 마스터 멤버로 선정된 10명에게 FCA브랜드의 차량과 트로피 및 골드 네임 배지를 수여했다. 또한, 스타멤버 32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실버 네임 배지가 주어졌다.
FCA코리아 관계자는 “오늘 수상한 세일즈컨설턴트들은 지난해 전체 볼륨의 50%가까이 판매하며 우리는 이들을 특별한 자산으로 생각한다”며 “모든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노고에 감사를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