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가 부산 북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북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637m²에 지상 1층, 지하 4층의 설비를 갖췄다. 전시장은 최대 16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고, 출고부터 정비 및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벤츠만의 My Service옵션을 도입하여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벤츠코리아가 부산 북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북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637m²에 지상 1층, 지하 4층의 설비를 갖췄다. 전시장은 최대 16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고, 출고부터 정비 및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벤츠만의 My Service옵션을 도입하여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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