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올해 BMW와 MINI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 맵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BMW와 MINI공식 딜러에서 올해 말까지 구입하는 신규고객 뿐 아니라 BMW 100주년 기념으로 작년에 구매한 고객까지 확대 적용된다. 내비게이션 맵 업데이트는 2016년 구매고객은 올해 말 까지, 올해 구매 고객은 차량 최초 등록일로부터 24개월까지이며, 이후 업데이트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