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올 뉴 XF,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베스트 세단 선정
재규어는 올 뉴 XF가 ‘2016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베스트 세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 뉴 XF는 진보된 디자인, 혁신적인 파워 트레인 및 테크놀러지의 조화로 탄생한 재규어의 핵심모델이다. 국내에는 지난 2월 풀 체인지 모델로 출시됐다. 최근에는 AWD모델을 추가하여 모든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주행감각과 안전성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재규어 올 뉴 XF는 경쟁모델을 제치고 중대형 부문을 대표하는 베스트세단으로 뽑혔다.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시장에서 올 뉴 XF가 베스트 세단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고객만족 달성을 위해 노력해 온 재규어·랜드로버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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