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연산 30만대 中 창처우 공장준공
현대차가 중국 허베이성 창처우시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창처우 공장을 준공했다.
현대차는 18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중국시장주도권 탈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정몽구 현대차 그룹회장, 수허이 베이징 현대 동사장, 수이쩐장 베이징 부시장등 많은 중국정관계 인사들과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 현대차 임직원, 현지딜러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정몽구 회장은 창처우 공장을 준공 계기로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누적 판매 천만대 돌파를 위한 새로운 의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창저우 공장은 친횐경 스마트공장으로 세계 최초로 생산되는 ‘신형 베르나’를 포함해 중국소비자를 위한 고품질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창저우 공장 준공식을 계기로 베이진 현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수이쩐장 베이징 부시장은 “창저우공장은 베이징 현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동시에 창저우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날 현대차는 창저우 공장의 첫 번쨰 생산모델인 중국전략 소형신차 ‘위에나’를 처음 공개하며 행후 공격적인 신차출시를 통한 시장공략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고객서비스 향상▲빅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차량용 IT서비스 확대 ▲판매네트워크 확장등을 중심으로 한 핵심전략 블루 멜로디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국내 메이저 업체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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