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 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의전차 운영 (1)

7시리즈 50대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의 의전차로 활약한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에 BMW 뉴 7시리즈 50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지원되는 차들은 13일 프로암 대회를 포함해 본 대회 기간 동안 대회 운영은 물론, 참가 프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전 차량으로 운용된다.

BMW는 대회 종료 후 7월 20일부터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BMW Premium Selection)의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와 관련해서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와 BMW 프리미엄 셀렉션 홈페이지(www.BPS.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72, 6073미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은 BMW 유일의 아시아 지역 골프대회이자 여성 골프대회로 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의 2016 시즌 KLPGA 상금랭킹 최대의 승부처 대회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