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이어리

최민식 BMW 7 시리즈 모델로 발탁

배우 최민식이 BMW 뉴 7시리즈 광고 모델로 나선다.

최민식은 최근 방송된 BMW 뉴 7시리즈 광고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작품을 만날 때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라는 카피와 함께 배우로서의 소신을 진솔하게 밝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울림을 전하는 한편, 모노톤의 화면 속 뒤를 돌아보는 장면에서는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재준 전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 생각과 철학을 보여주고자 하는 BMW 뉴 7시리즈와 매 순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배우 최민식이 매우 닮아있다”며 “BMW 최고급 세단과 명배우의 만남을 통해 BMW가 전하고자 하는 ‘본질의 중요성’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BMW 뉴 7시리즈는 모던 럭셔리를 표현한 새로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해 최상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제공할 뿐 아니라, 터치 디스플레이,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 신기술을 적용해 ‘드라이빙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국내 출시된 뉴 730d xDrive 모델은 부가세 포함 1억 3,130만원*, 750Li xDrive 모델은 1억 8,9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적용 기준 가격)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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