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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주차 보조시스템에 패한 알차장

알차장은 30초, 자동주차는 20초.

비정상회담 ‘알차장’ 알베르토 몬디가 올-뉴 크라이슬러 200과 주차대결을 벌였다. 알 차장은 크라이슬러 200을 이용해 30초 만에 주차를 완료했다. 크라이슬러 200의 자동 주차보조시스템을 이용해 주차한 시간은 20초. 자동주차 보조 시스템의 승리였다.

운전에 능한 운전자보다 자동주차보조 시스템을 이용한 주차가 더 빠르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

알베르토 몬디는 “주차하는 게 어렵고 때로는 귀찮기까지 한데 크라이슬러 200의 자동주차 시스템은 이런 부분을 다 해결해 준다”며 “크라이슬러 200의 자동주차 시스템은 후방카메라를 볼 필요 조차 없을 만큼 편하고 빠르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후방 카메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3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FCA 코리아는 알베르토 몬디가 추천하는 크라이슬러 200 영상 시리즈 3편을 제작해 1, 2편을 크라이슬러 브랜드 페이스북 및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시리즈 최종편인 ‘알베르토 몬디와 크라이슬러 200의 주차대결’ 편은 크라이슬러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hrysl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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