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1월 31일까지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신형 제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해밀턴 시계, 리모와 캐리어 등 신형 제타의 컨셉을 대변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제타 라운지는 폭스바겐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용평 리조트 투숙 고객이 방문하면 폭스바겐의 2015 캘린더를, 폭스바겐 키를 소지한 오너에게는 2015 다이어리와 커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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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