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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함께하는 포드의 특별한 시승회

포드가 특별한 시승회를 준비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12일부터 24일까지 특별한 다이닝과 함께 시승하는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를 진행한다. MKC를 1박 2일간 시승하고 서울의 고급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식사를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는 시승회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바앤다이닝’ 매거진과 함께 미식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  15만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제공한다. 레스토랑들은 서울·경기 지역의 주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레스토랑에서 엄선했다.

참가신청은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200명에게 시승 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가 주어진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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