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폭스바겐 서비스센터가 들어선다.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GS엠비즈(대표: 장인영)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7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강북 지역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GS 엠비즈 강북 전시장과 연계해 운영하는 서비스센터를 오픈 한 것.
총 면적 746.10㎡ 의 2층 건물로 신설된 GS엠비즈 강북 서비스 센터는 일일 최대 20대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대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와 간단한 사무처리를 해결할 수 있는 PC룸, 휴게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