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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개봉에 바빠지는 쉐보레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전 세계 동시 개봉에 앞서 ‘쉐보레와 함께하는 트랜스포머 특별 시사회’ 가 열린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내 트랜스포머 온라인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1,000명을 선정, 오는 2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리는 영화 특별 시사회에 초대한다.  이번 영화에 출연한 쉐보레 카마로, 말리부, 트랙스 차량과 대형 오토봇을 타임스퀘어 내 ‘트랜스포머 존’에 전시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트랜스포머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총 240명을 선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26일 저녁 트랜스포머 영화 관람에 이어 27일 새벽에 열리는 대한민국 대 벨기에 경기 응원전을 펼친다. 6월중 전국 쉐보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8,000명에게는 트랜스포머 영화 관람 티켓과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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