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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도쿄모터쇼]11가지 보디컬러, 혼다 N-WGN

기존 NONE과 같은 스타일로 11가지 보디 컬러가 눈길을 끈다단순한 디자인에 벨트라인을 높게 설정하고 차창은 상대적으로 좁은 비율을
유지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에서 슬라이딩되는 트레이가 전차종에 표준장착된다. 뒷좌석 아래에는 우산처럼 긴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자연흡기 엔진도 충분한 힘을 발휘하지만 좀 더 강한
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터보도 준비됐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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