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SUV 미래를 보여주는 LF-NX

신개발2.0L터보엔진을탑재한차세대컴팩트SUV컨셉카로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출전한「LEXUS LF-NX」에새롭게개발한2.0ℓ터보엔진을탑재해높은주행성능과뛰어난환경성능을실현했다. 외관은날렵한바디와돌출된타이어를 강조해 SUV의강력함과날렵한주행을표현했다. 인테리어는터치패드형태의신형리모트터치 등을채용해 렉서스의앞선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낮은자세를표현하는프런트언더스포일러터보모델만이가능한스포티한주행을예감케하는디자인요소를새롭게채용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 / 박창완 pcw2170@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