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만도 고화질 블랙박스 BN400D 출시
한라그룹 자동차 부품/용품 유통 전문 기업 마이스터는 사고 발생 시 현장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LCD 탑재 고화질 블랙박스 ‘만도 BN400D’를 출시했다. 만도 BN400D는 3인치 LCD를 탑재해 간단한 조작으로 전∙후방 촬영 영상을 모두 확인이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파인디지털은 ‘엑스모어’ CMOS 이미지센서(CIS)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HD급 블랙박스 ‘파인뷰 프로(PRO)’를 출시했다. 또한 블랙박스 입력 전압을 낮춰 자동차 배터리 영향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 또한 풀HD 영상을 제공하는 ‘아이나비 블랙 FX500 마하’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1천200만화소 C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주간 및 야간 녹화시 더욱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광각렌즈를 적용해 대각 기준 약 140도 이상 넓은 시야각 확보가 가능하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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