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 류현진 선수에게 의전차 지원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 문경회)가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 선수에게 의전차량으로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 4.2 V8 LWB를 지원한다.
올 시즌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입단하게 된 류현진 선수는 다음주 미국 출국 전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기간 동안,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 4.2 V8 LWB를 직접 시승하게 된다.
류현진 선수에게 지원된 페이톤 4.2 V8 LWB모델은 폭스바겐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최상위 모델이다.
최고출력335/6500(ps/rpm), 최대토크 43.9/3500(kgㆍm/rpm)의 4,172cc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과, 상시 4륜구동 시스템(4Motion), 에어 서스펜션(Air Suspension) 등의 기능을 갖췄다.
아우토플라츠는 지난 12일 폭스바겐 분당전시장에서 고객 가족 30여팀을 초청해 팬사인회 및 포토타임를 개최했다.
아우토플라츠 문경회 대표는 “지난 2012년11월 11일 추신수선수에게 투아렉3.0TDI 제공 및 팬사인회에 이어 최고의 명차를 선보이기 위한 장인들의 열정이 담긴 페이톤의 가치와 한국을 대표하는 류현진 선수의 노력이 잘 부합해 의전차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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