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참가업체들 봉사활동도 활발
2013서울모터쇼 참가업체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사랑의 헌혈캠페인,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거나, 지역문화예술을 후원하는 등의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했다.
현대모비스(대표 전호석)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과학영재 육성을위한 ‘주니어 공학 교실 운영,’ 지역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숲 가꾸기’ 등의 활동을 했다.
만도(대표 신사현)는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전달, 사랑의 헌혈캠페인, 경로잔치 등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자동차 부품 기업, 센트랄(대표 강태룡)은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상생펀드를 조성해 시중금리보다 저리로 자금을 지원해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센트랄은 또 경남메세나협의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단체에 활동 자금과 공간 등을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를 후원하고있으며, ‘창원국악관현악단’(단장 김연옥)과도 결연을 맺어 지원을 하고있다.
와이어링 하네스 제조 기업, 경신(대표 이승관)은 각 단위조직 별로 ‘1사 1하천가꾸기,’ 사회복지기관 지원, 기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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