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서울 투 소울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새로운 포드’의 메시지 ‘서울 투 소울’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캠페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체험단중 1인에게 감사의 선물로 올-뉴 퓨전 한 대를 증정했다.
올해 5월부터 시작된 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진정성’ 캠페인으로 전개됐다. 일반 소비자로 구성된 10명의 체험단을 선정하고, 포드 본사가 위치한 미국 미시건 주 디어본 내 디자인 스튜디오, R&D 센터, 영국 던톤에 위치한 연구개발시설 및 성능 시험장 등을 방문해서 실제로 둘러보고, 포드의 우수한 엔진과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운전해 보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일반인들이 직접 보고 체험한 내용들은 잔잔하지만 진정성 있는 광고 영상으로 제작되어 TV, 소셜 미디어 채널,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었다.
9월부터는 익스플로러, 포커스, 뉴-토러스 및 최신 신차인 올-뉴 이스케이프, 올-뉴 퓨전에 이르기까지 포드의 다양한 자동차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시승 기회와 함께 QGSS 즉, 우수한 품질(Quality), 고연비 친환경 신기술(Green), 안전(Safe), 편의 장치(Smart) 등 포드 모델들의 진정한 네 개 가치들을 일상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네 가지의 흥미로운 미션이 제공되었다.
체험단은 각자의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과 나눠 왔다.
포드코리아는 이달 20일 저녁,모든 체험단과 관련 포드 임직원, 딜러사가 함께하여 성공적인 캠페인 수행을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포드코리아는 캠페인의 모든 활동에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해 온 김태훈 씨에게 지난 주 출시 된 올-뉴 퓨전의 최고 사양인 티타늄 한 대를 감사의 선물로 깜짝 증정했다.
포드코리아의 정재희 대표이사는 “‘서울 투 소울’ 캠페인을 접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기존에 막연하게 들었던 포드에 대한 고정 관념이 오해였다는 ‘고백’을 들었을 때 이번 캠페인의 성공을 자신했다”며 “오랜 기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체험단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다각적으로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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