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폭스바겐 솔루션 프로그램’출시

Last Updated: 2012-12-11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12월 31일까지 골프 라인업과 시로코 R-Line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개념 금융상품 ‘폭스바겐 솔루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를 통해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납금을 0%부터 최대 40%까지 자유롭게 설계가 가능해 초기부담금을 줄이고, 2년 뒤 차종에 따라 53%에서 최대 58%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계약기간 동안 차량을 탄 후 이미 보장된 높은 잔가로 차량을 간편하게 처분하고, 새로운 차로 변경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일정 기간을 주기로 차를 교체하는 고객들에게 차를 ‘소유’하는것이 아닌 ‘이용’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골프 1.6 TDI 블루모션(3,060만원)을 취득세 7%를 포함한 금융 조건인 경우, 초기 선납금 9,794,181원을 내면 매달 297,917원에 골프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하루 만원 상환유예원금에 해당하는 58%(17,748,000원)는 2년 뒤 현금으로 일시 상환하거나, 재금융을 신청하여 인수하거나, 차량 잔존 가치로 인정받아 차를 구매한 딜러에게 되팔 수 있다.

이번 ‘폭스바겐 솔루션 프로그램’의 고객 이자율은 0%부터 최대 7.99%에 불과해 기존 자동차 금융 상품과 비교했을 때 파격적인 금리 혜택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신차 구입 후, 1년 내에 사고로 인해 차 값의 30% 이상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박창완 pcw2170@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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