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구겐하임 랩,세번째 인도 뭄바이 진출
BMW 구겐하임 랩이 6년간 진행되는 세계 투어에서 뉴욕과 베를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 번째 도시인 인도 뭄바이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바우 다지 박사(Dr. Bhau Daji )와 협력하여 뭄바이 현지에서 ME=WE라는 주제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개인(ME)과 공동체(WE)의 요구를 모두 부합하도록 기획된 ‘ME=WE 프로그램’은 뭄바이를 비롯해 전세계 도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주도록 제작되었다. 뭄바이 랩 팀, 현지 프로그램 컨설턴트와 구겐하임 큐레이터가 협력해 시작한 이 랩 프로그램은 2천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메가시티의 공공장소에서 뭄바이커(Mumbaikers)들이 개인과 공동체의 필요의 균형을 맞추는 데 필요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소개한다.
ME=WE 프로그램은 바이쿨라(Byculla)에 소재한 바우 다지 박사 라드 박물관에서 6개월간 열리게 된다. 바우 다지 박사 라드 박물관은 뭄바이 시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뭄바이 시 주요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세계적인 협회와 손잡고 근대 예술을 인도 시민에게 소개해왔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뭄바이 전역의 5개의 지점에서도 무료로 운영된다.
BMW 구겐하임 랩은 전 세계 도시에서 중요 해결 과제 제시와 도시인 사이의 지속적 대화를 장려하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의 씽크탱크, 커뮤니티 센터, 공공 모임 장소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BMW 구겐하임 랩은 솔로몬 R 구겐하임 파운데이션과 BMW 그룹이 공동 창설하였으며, 지난 2011년 8월 미국 뉴욕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2012년 6월 독일 베를린에서 두 번째 BMW 구겐하임 랩 베를린을 개최한 바 있다. 도심의 씽크탱크이자 모바일 연구소로 고안된 BMW 구겐하임 연구소는 현대 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알아보고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해결책을 공유하는 개방 공간인 온라인 포럼을 제공하게 되며, 연구소 및 모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박창완@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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