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금일 공식 딜러인 프리미어 모터스(대표이사 임영기)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과 경남 창원에 각각 포드,링컨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드,링컨 송파 전시장은 30억원이 투자되어 탄생한 전시장으로 2층과 3층에 각각 링컨과 머스탱 전용 존(Mustang Zone)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 3층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머스탱 전용 존 (Mustang Zone)은 머스탱 GT와 같은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모델을 전시,다양한 행사의 장으로도 활용 될 예정이다.

지하2층 지상 3층으로, 최대 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송파 전시장은 차량 전시 및 구매상담, 서비스 그리고 부품 창고가 한곳에 갖춰진 3S(Sales, Service, Storage) 형태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는지상 2층 규모의 전시장으로 총 7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박창완pcw2170@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