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쇼에 선보인 렉서스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후륜구동 풀하이브리드 쿠페 컨셉트카다.
렉서스의 유니크한 L피니스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최신 모델로 스핀들 그릴이 적용됐다.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를 관통하는 플루이드 티타늄이 눈길을 끈다. 매탈릭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최고급 품질을 유지하는 소프트한 터치로 인테리어를 마무리했다.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수냉식 모터를 적용한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확보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